2009년 12월 1일 ...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은행(BOJ) 통화위원회 위원이 BOJ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의 효과가 “매우 제한적”으로 나타날 ...
BOJ가 어제 양적완화를 오후 4시 경에 발표 하기 이전에 USD-JPY는 갑자기 치솟기 시작했다. BOJ의 Monetary Policy Meeting에서 엔고에 대한 뭔가의 솔루션을 내 줄것이라 예상하고 발표 전인 어제 오전 부터 엔화는 급락하기 시작한다.

<확대해서보면, 급등/급락 지점을 화살표로 찍어놨음>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번 금융 위기를 통해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와 금리 인하라는 공통의 수를 쓰고 있는데 일본의 경우 여전히 내수 침체에 수출 경기 부진으로 좋지 못한 상황이다 보니 양적완화라는 카드를 다시 꺼내든 듯. 물론, 이미 유동성이 넘쳐흐르고 있는 와중에 이게 적절한 효과가 될런지는 미지수.
BOJ의 양적완화가 엔화 가치에 미치는 영향도 발표 이후 재급등을 한 것을 볼때 효과는 미미하거나 기대 이하의 발언이라고 시장에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앞으로도 아시아 통화의 강세는 계속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 내년 연말까지는 엔화 강세 궈궈;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2009년 6월 18일 ... 양적완화 정책은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시중에 직접 푸는 정책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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