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드리는게 아닐까 겁이 납니다만,
- 진짜 제대로 된 정보가 아시고 싶다면 Wikipedia의 아래 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수준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 현물/선물에 모두 해당됩니다.
현물이던 선물이던 이 CFD 형태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 Margin 거래 입니다.
이 부분에 혼동하시는 부분이 많은데 쉽게 말해서 - 주식하시는 분들의 표현으로 하자면 - 미수 거래입니다. 증거금 40%, 20% 뭐 이런 것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포지셔닝을 할 때 일부의 증거금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CFD 입니다. 보통 100:1, 많게는 500:1까지도 지원합니다. (브로커 마다 다르지요.) 국내는 FX 마진 거래 시장의 Leverage가 20:1로 변경 된것으로 압니다. 거기에 증거금까지 포함하면 10:1 정도 수준인 것으로 압니다.
다시 말해 100:1 레버리지일 경우 현물 1억원 어치를 구매할 때 필요한 돈은 100만원입니다. 거기에 일정 금액의 증거금을 포함하면 거래에 필요한 순수 Cash가 됩니다. 100만원 가지고 1억을 굴립니다. 단, 주식의 미수거래는 1-2거래일 안에 나머지 금액을 채워넣거나 거래를 종료해야 되지만 CFD는 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그 금액에 대한 이자만 일할로 계산하여 지급하면 됩니다.
이자는 보통 10만불 기준에 3-4불 수준입니다. 이자 수준은 브로커마다 다릅니다.
좀더 와닿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수익이 발생할 경우
Gold를 1억원 어치를 구매했습니다. 이때 사용된 Margin은 100만원이었다고 가정합니다. 다행히 수익이 발생 해서 100만원의 수익을 확정하고 거래를 종료 했습니다. 정리 하자면 100만원을 가지고 1억원어치를 구매해서 1%의 수익율을 내어서 100만원을 벌었고 투자 원금대비로 보자면 100%의 수익을 내게 된 것입니다.
2. 손실이 발생할 경우
Gold를 1억원 어치를 구매했습니다. 이때 사용된 Margin은 100만원이었다고 가정합니다. 이때 5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확정하게 되면 제 잔고는 최초 100만원에서 50만원의 잔고로 떨어지게 됩니다.
또 하나의 예로 100만원으로 거래를 해서 100만원의 손실 (이론적으로)을 보게 되면 시장에서 자동으로 반대 매매가 들어가게 되어 제 잔고는 0원이 됩니다. 이를 Margin Call 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0원은 아니고 몇 천원 남겨주고 튕겨 나게 됩니다 ^^
작은 돈으로 높은 수익율도 낼 수 있지만 자칫하면 깡통 차기 좋게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 레버리지에 혹한다 하더라도 손실에도 버틸 수 있는 넉넉한 자금이 있어야 현실적으로 시장에서 버틸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변동성이 크거든요.
- 상품이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외환 거래부터 알려져서 외환 거래에만 CFD가 적용된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데 구리,니켈과 같은 Commodity, Index, Fund, 개별 주식 종목 등 거래 상품은 매우 다양합니다. 다만 한국의 브로커들은 아직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해외의 브로커들은 매우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Long/Short (매수/매도) 양방향 주문이 가능합니다.
모든 중목은 Long/Short 양방향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락장 상승장에 상관없이 수익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우 큰 기회입니다. 어떤 장에서든 수익을 낼 수 있는 길이 트여 있으니까요.
몇 가지 특징들에 대해서 정리 해보았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모의 거래 몇 번해보시면 감이 잘 오실겁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 상품
^^ 조심해서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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